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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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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일부 서비스 지연으로 소비자 피해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7.12 07:09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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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새댁 2018-07-12 16:48:10
나도울산사는데 이번주월욜날주문한게 4일째인오늘까지아직안오고있어요!!전엔하루에서이틀이면오는데 4일째인오늘도아직안왔네요!!!조금짜증나네요!!갑자기 대한통운 이따구로하네요!!!

박슬 2018-07-12 16:28:11
아니 왜 대한통운에서 나몰라라하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을수밖에없는걸까. 진짜 무책임하다. 노조말 타산이 안맞아서 다못줄거같으면 택배비를 올리던가.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소비자는 마냥 기다리라고하니. 진짜 너희가최고다.

어이무 2018-07-12 13:20:58
대한통운이 나쁜넘들이다 기사에도 나오듯이 조금 파업했다고 그걸 이유로 기사들한테 물량을 안주고 있어서다...이게 말이 되냐

택배좀 2018-07-12 11:56:23
ㅜㅜ빨리해결좀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래버리면 우짭니까

씨제이 쓰래기 2018-07-12 10:51:39
노조파업이아니라 사측에서 노조파과 목적으로 물량을 주지않고 파업으로 몰고가는건데 기사 제대로 알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