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지후 기자님은 현장에 와서 조사하고 기사를 쓰신건가요? 금강주택이 지은 금강펜테리움4차에 살고 있지만 금강에서 전수조사온적 없습니다. 계속 자기네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기업이 하는 말만 듣고 그냥 유선상으로 들은말을 근거나 확인없이 기사를 쓴거는 아니겠지요?정확한 팩트만 기사로 쓰는게 정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 할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탁지훈 기자님
금강4차 거주하시나요?
제가 벌레 나온 첫집인데.. 저희집 빼놓고 전수조사를 했답니까?
사진자료에 제일 많이 들어간 집이 저희집이고 경인일보 1면에 뜬게 저희집인데...
뭔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사로 띄워 허위사실 유포 하시나요?
당장 이 기사 허위였다고 정정 기사 띄우세요.. 어디서 입주민은 전혀 모르는 전수조사를 탁지훈기자님집에서 전수조사하셨나보죠? 당장 정정기사 띄우십시오!!!
제대로확인하고기사쓰세요
금강입주민이예요조사라니.조사비슷한것도.조사비슷한전화도받아본적도
없어요제대로된기사내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