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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아파트' 논란 동탄 금강펜터리움, 원인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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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아파트' 논란 동탄 금강펜터리움, 원인은 가구?
  • 탁지훈 기자 tghpopo@csnews.co.kr
  • 승인 2018.06.26 13:07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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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2018-06-26 14:56:14
탁지훈 기자님.

기자님이 기재하신 기사내용은 금강주택으로부터 받은건가요?
발생세대는 200세대가 아니라 300세대이며
kbs 제보자들에 나와있듯이 합의가 진행 된 것은 하나도 없으며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금강주택의 전제조건으로는 외부활동,시위,언론노출,방송송출 시 모든 제시안은 철회하겠다는 말을
아직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는건지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요청드립니다.

금강펜테리웅4차 벌레아파트 2018-06-26 14:55:25
우리집 대발생세대인데요? 21세대안에 드는 집이라구요..
단 한번도 금강이든 금간이든 개미새끼한마리 온적 없습니다. 기자님...알고나 쓰세요~

2018-06-26 14:52:27
전수 조사라? 우리집도 피해세대 인데 우리집만 안온건가? 내가 알기론 금강 대표격으로 오신양반들이 주민들이 피해세대 같이 방문해보자 했는데도 두번이나 거절하고 그냥 간걸로 아는데 후라보니 십원짜리 같은 쉐리들아 정신좀 차리자 진짜 왔다면 느낌이 어떻든 쌍노무 쉐리들 거짓말에 시간끌기나 하고 있고 ... 금강건설 이미지 쇄신 하려면 대응 빨리 해라 법무팀장 실실쪼개며 말하는거 부터 고치고

베테랑 2018-06-26 14:48:49
기자님 . 글만쓴다고 기자입니까?
팩트를정확히쓰셔야죠
금강은 3개월동안 적극적인전수조사를 한적이없습니다.

달봉맘 2018-06-26 14:40:06
탁지훈 기자님!! 금강측에선 피해세대를 방문한적도 없는데 무슨 전수조사..;;기사 알고나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