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지 문의했더니, 너무 화가나네요. 아래 의견들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와이프가 홈쇼핑보고 무료라고 가입했는데, 무료가 아니었고, 제가 와이프한테 화를낸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당시 해지할려고 했는데, 애들 교육비 한달에 28,000원 더내는게 뭐가 아깝냐고..., 3년에서 4개월 부족한 지금 해지 할려고 하니까 위약금 32만원 내라고 하는데, 5년이상 LG인터넷+TV 요금으로 7만원가량 낸 고객에게 요구할 사항인지... 저는 LG제품을 많이 구입해왔습니다. 근데 이번 사건으로 LG 제품 불매할 계획입니다. 삼성도 맘에 들지 않지만..LG 이번에 너무 화가 나네요. 기업들이 모두 사기꾼이네요..당하는 우리 소비자들이 멍청해서... 기자님 고생하세요..성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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