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를 응원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어느분 말씀처럼 어느시대말입니까. 어느차나 잔고장 있습니다. 많고 적음도 있습니다. 100대중 1대와 10000대중 100대는 같은 겁니다. 운이라 말하기 속상하지만 100대중 1대때문에 억대의 차를 똥차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동차는 개성, 명예, 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운송수단과 안전이라는 본능으로 돌아오면 가격대비 가치면에서 외제차가 국산차보다 우월하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것 하나는 국산차 연비가 나쁘다는 겁니다. 그러나... 또 연비도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죠.
국산차를 응원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분명 시승기치곤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저 외제차라고 국산차보다 좋다고만 볼수 없다는 기사를 쓰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왠지 공감이 갑니다.
외제차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저로서도 여러번 시승하면서 그리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이가격이면...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국산차로 돌아오고 있죠. 국산차에 대한 내구성문제.
이젠 객관적입장에서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수정해야 할것은 수정하여 국산차를 타는 것이 자랑스러운 시기가 빨리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