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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제보] 아이닉 분유포트 센서 고장으로 인한 화재 위기 및 무한 가열 결함 고발
 신주희
 2026-06-08  |    조회: 70


안녕하세요, 2026년 3월생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믿고 사용하던 '아이닉 분유포트(iEK01)' 때문에 최근 온 가족이 화재 참사를 겪을 뻔한 끔찍한 일을 공유하고, 제조사의 무책임한 대응을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사건 경위 (무한 가열 및 화재 위험)

최근 분유포트가 100도에 도달한 후 염소제거를 해야 하는데, 센서 오작동으로 인해 [가열 → 염소제거 → 가열]을 무한 반복하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물을 1600ml 가득 채워두었으나, 이 무한 재가열로 인해 물이 단 300ml만 남고 전부 증발해 버렸습니다. 조금만 늦게 발견했더라면 포트 과열로 인해 집에 불이 났거나, 아기 근처에서 큰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증상 영상 참고)


2. 제조사(아이닉)의 황당한 AS 대응

명백한 기기 자체의 치명적인 결함(안전 위해결함)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사 측에서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대체품 박스비와 왕복 택배비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15,000원의 비용을 전액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기 분유를 당장 타야 하는 부모의 약점을 잡아, 본인들의 제품 결함으로 발생한 위험과 공백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태입니다.

A/S이후에도 결함이 있을수 있으니 새상품으로 요청하였으나, 25.09월에 구매한점(세일할때 구매함. 실 사용은 3개월도 채 안됨)으로 교환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


3. 제보 취지

분유포트는 아기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전이자, 밤낮으로 켜두는 제품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100도 이상으로 무한 가열되어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 제품을 판매하고도, 서비스 비용을 요구하는 아이닉 측의 행태를 규탄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나 화재 사고가 다른 가정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소비자원 및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 안전 결함으로 정식 신고 진행 중입니다. 해당 모델 사용하시는 부모님들은 가열 시 꼭 옆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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