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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 동남아 최대 여행앱 '트래블로카', 시스템 오류로 이름이 성적 비속어('JERKING')로 발권됐는데도 환불 거부하며 "소비자 탓" 갑질
 이석호
 2026-06-23  |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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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 경위
지난 6월 중순, 오는 8월 8일 출발 예정인 항공권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를 통해 예매했습니다. 결제 직후 발권된 티켓을 확인해 보니, 동승자의 본명인 'HEEJIN(희진)'이 아니라 영어권에서 성적인 비속어/속어로 사용되는 단어인 **'JERKING'**으로 이름이 완전히 변형되어 있었습니다.
2. 명백한 플랫폼 시스템 오류 증거
자판 오타로는 절대로 'HEEJIN'이 'JERKING'이 될 수 없습니다. 확인 결과, 트래블로카 앱 내의 '저장된 여행자 프로필' 자체에 동승자의 이름이 **[Jerking Son]**으로 오염되어 강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플랫폼 내부의 한국어-영어 자동 번역 시스템이나 데이터 매핑 과정에서 일어난 명백한 '기술적 결함(글리치)'입니다.

환불은 물론 배째라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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