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코트디부아르와 한국의 친선경기 전반, 골을 넣은 한국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성룡이 날린 긴 골킥이 코트디부아르 수비수와 골키퍼의 실수로 골이 들어가 정성룡은 이날 경기 첫 골을 기록했다. 것이 너무 아쉽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등 격려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쿠, 3kg 용량에 배기호스 필요 없는 초소형 건조기 출시...초슬림 실링팬도 첫 선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빅테크 맞춤형 전력 솔루션 통했다 소비자 민원 다발 '톱30' 업체는?...쿠팡 1위, 통신 3사도 10위내 포진 [2025결산-자동차] '부품 없어 AS 지연' 민원 집중...전기차 충전 분쟁 속출 【분양현장 톺아보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초품아·직주근접 실적 반등 성공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두 번째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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