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첫 골 기록한 골키퍼 정성룡, "세레머니는 어색해"
상태바
첫 골 기록한 골키퍼 정성룡, "세레머니는 어색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8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코트디부아르와 한국의 친선경기 전반, 골을 넣은 한국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성룡이 날린 긴 골킥이 코트디부아르 수비수와 골키퍼의 실수로 골이 들어가 정성룡은 이날 경기 첫 골을 기록했다. 것이 너무 아쉽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등 격려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