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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시티헌터 美진출 "좋은 놈의 위력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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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시티헌터 美진출 "좋은 놈의 위력 보여주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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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우성(35)이 한일합작 드라마 ‘시티헌터’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18일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드마마 제작 관계자는 “미국 폭스 TV와 드라마 ‘시티헌터’의 제작사인 SSD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우성은 출연 계약만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내년 4월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미국 방영은 늦어도 2009년 말쯤부터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TV는 미국 전 지역에 지상파 네트워크를 갖춘 방송사로  ‘시티헌터’가 방영되면 정우성은 미국 전역의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는 셈이다.

‘시티헌터’는 당초 총 4시즌으로 도쿄편과 서울편, 뉴욕편, 파리편으로 제작되며 매 시즌마다 다른 주인공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구체적인 계획을 거치면서 정우성이 전 시즌 주인공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도 남자 주인공 사에바 료 역에 큰 매력을 느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여름 이후부터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정확한 출신과 인적사항이 알려지지 않고 평소 여자를 밝히는 사립탐정이 위기의 순간에 초인적인 활약으로 사회악에 맞선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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