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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졸리갹송, 냉정한 심사 위원으로 깜짝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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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졸리갹송, 냉정한 심사 위원으로 깜짝 등장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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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졸리갹송'의 요리를 심사하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한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레스토랑 오픈 프로젝트 '졸리갹송'의 '지펠 샐러드데이 파티' 녹화에 참여한 윤은혜는 레스토랑 오픈에 도전하는 4명의 훈남 '졸리갹송 4인방'의 요리를 직접 심사한다.

이 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졸리갹송들이 직접 개발한 샐러드를 맛보고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이 날 파티에서 윤은혜는 샐러드의 재료와 소스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로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출연자들은 그녀의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과 냉정한 평가에 당혹스러워하며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심사를 맡은 윤은혜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며 "졸리갹송 네 분이 준비한 개성 넘치는 샐러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출연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19일 밤 11시 온스타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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