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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더하멜 결혼 "세상 최고의 섹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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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더하멜 결혼 "세상 최고의 섹시 부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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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여성 보컬 퍼기(32)와 남자친구인 '트랜스포머'의 배우 조시 더하멜(35)은 지난 해 12월 약혼했다.


당시 더하멜의 홍보 담당자 루스 버스타인은 "더하멜이 최근 퍼기에게 청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버스타인은 다른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드디어 이들이 5년 열애 끝에 드디어 결혼을 발표했다.


할리스쿱, 액세스 할리우드 등 미국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각) 스테이시 퍼거슨(이하 퍼기)가 약혼자인 할리우드 배우 조시 더하멜이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더하멜은 최근 결혼식에 대해 "굉장한 결혼식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결혼식을 앞두고 흥분돼 있다. 정말 멋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타부와 윌 아이 엠 또한 "결혼식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며 "자세한 사항은 극비"라고 전했다.


더하멜은 NBC 방송의 '라스베이거스'와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했으며 퍼기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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