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얼짱 카페 '베스트나인'에서 15대 얼짱으로 등록된 서유란은 노래 '미쳤어'의 의자춤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손담비의 사촌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유란은 1984년 생으로 164cm, 44kg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가졌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섬유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손담비와 서유란을 두고 "부러운 유전자", "축복받은 유전자"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유란의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방문자가 접속해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 (사진 = 베스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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