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교제하며 지난 해 크리스마스 약속했던 할리우드 스타커플 퍼기와 조시더하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국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각) 스테이시 퍼거슨(이하 퍼기)이 약혼자인 할리우드 배우 조시 더하멜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타부와 윌 아이 엠 또한 "결혼식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며 "자세한 사항은 극비"라고 전해 얼마나 대단한 결혼식이 거행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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