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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김윤아 "시청률이 쑥 올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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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김윤아 "시청률이 쑥 올라갔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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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가 2주 연속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절친노트’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의 11.0%에 이은 2주 연속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절친노트는 10월 31일 첫방송 때 11.8%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12월5일 방송이 9.8%로 한자릿수로 떨어지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서로 모르고 지내던 스타들이나 평소 소원했던 스타들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 절친노트는 그간 여러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일기’ 코너에서 출연진의 송어잡이 도전에 이어 ‘절친하우스’ 코너에서는 김보성과 자우림 김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김보성과 김윤아 출연에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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