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손담비사촌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손담비와 약간 닮은 것 같다”
상태바
손담비사촌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손담비와 약간 닮은 것 같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1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담비 사촌인 서유란이 수려한 외모 덕에 인터넷 얼짱 스타로 떠오르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유란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손담비와 약간 닮은 것 같다”, "여자가 봐도 빛이 난다"며 부러워했다.

 

서유란은 얼짱카페 베스트나인의 15대 얼짱으로 뽑혔으며 뚜렷한 이목구미가 손담비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이미 스타가 됐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미니홈피는 네티즌들의 발길로 방문자수가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984년생인 서유란은 164cm, 44kg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하며, 일부 네티즌에 의하면 배우 신민아와 탤런트 진재영을 섞어 놓은 듯한 외모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서유란 미니홈피)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