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삼성전자, 애니콜 프로슈머 마케팅 전개
상태바
삼성전자, 애니콜 프로슈머 마케팅 전개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 사용자 모임', '애니콜 사용자 모임(Anycall User Community),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MyMits)'등 국내 10여 개 휴대폰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 3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회 애니콜 커뮤니티 데이'를 20일 개최했다.

'애니콜 커뮤니티 데이'는 휴대폰 매니아와 얼리어답터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진들에게 애니콜을 제대로 알리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슈머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 날 행사는 상품기획과 개발, 디자인,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옴니아', '햅틱온' 등 애니콜 신제품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대표적인 프로슈머 마케팅 프로그램인 '애니콜 드리머즈'를 운영하는 등 제품에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