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상근이슈주, 뮤직비디오 촬영 '유기견 급증에 따른 자성 목소리'
상태바
상근이슈주, 뮤직비디오 촬영 '유기견 급증에 따른 자성 목소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2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 국민 애견 상근이와 슈주, 신봉선, 홍수현이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상근이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유기견 발생률이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자성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살아가자는 의도를 담은 ‘상근이의 소망’이라는 앨범으로 슈주의 예성과 성민, 그리고 신봉선은 각각 ‘지금 만나러 가요’와 ‘지켜줄께’를 불렀다.

두 곡 다 버려지는 유기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그 유기견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심함을 슬퍼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탤런트 류상욱, 팝페라 가수 마리아, 빅밴드 커먼 그라운드, 소녀시대, 샤이니의 랩 선생님으로 알려진 JQ 등이 함께 출연해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