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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흑채 "머리가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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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흑채 "머리가 많이 빠져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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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영국 미녀 에바가 요즘 최대 고민은 탈모라고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한 에바는 “가장 큰 고민은 탈모다. 요즘엔 흑채를 쓴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미수다의 새 코너 ‘미친소’ 스페셜 특집으로 미녀들이 한국에서 가장 친한 친구 16명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연한 미녀들의 친구들은 ‘방송 전과 후가 많이 바뀐 미녀는?’ ‘남몰래 많이 우는 미녀는 과연 누굴까?’라는 질문에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큰 웃음을 줬다.


이날 크리스티나의 시어머니가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칭찬받지 않으면 서운하다”고 말했다.


독일 미녀 베라의 엄친아 남자친구 방성조씨와 말레이시아 미녀 소피아에게 고백한 훈남 바텐더 정동욱씨도 또 한번 출연해 미녀들에 대해 폭로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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