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과속스캔들에 힘입어 인기 정상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보영의 중학생 시절 출연한 영화 '이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 '과속스캔들'이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배우 박보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보영이 데뷔 이전인 중학교 시절 출연한 영화 '이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표혜인 감독의 영화 '이퀄'은 어머니가 주신 목걸이를 두고 벌어지는 친구간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영화로 박보영은 친구의 목걸이를 망가뜨려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연기를 보였다.

앳된 모습의 박보영을 본 네티즌들은 "앳된 모습이 귀엽다, 다른 작품도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