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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만 재워줘' 2PM '닉쿤 윙크' "아줌마 4인방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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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만 재워줘' 2PM '닉쿤 윙크' "아줌마 4인방 쓰러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7 1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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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2PM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방 안에 쌓인 먼지를 발견한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 아줌마 4인방의 청소를 하는 한편 아줌마 4인방의 마음을 설레이게한 2PM멤버들의 개인기가 이어졌다.

이 중 단연 1등은 닉쿤의 '윙크'였다.

멤버 한명 한명의 개인기를 뽑내던 중 리더 재범의 명품복근부터 시작해 닉쿤은 '윙크'를 개인기로 내세웠고, 그의 윙크를 본 아줌마 4인방은 쓰러지며 꽃미남의 윙크에 마음을 설레였다.

또 이날 특별히 건강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닭볶음탕으로 2PM은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기도 했다.

한편, 부모님의 반대에도 꿈을 향해 고된 연습생 생활도 이겨낸 이야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도 깜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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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2008-12-27 20:02:07
닉쿤...
팬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호감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