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올해 이사를 가기위해 집을 찾다가 혼자 가기 심심해 여자친구와 함께 나섰다. 두 군데 찾다가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나를 알아보고 지인인 기자에게 연락했다. 그 기자는 내 기사를 올려 전혜진과 결혼설에 휘말려 당시 어이가 없었다”며 말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이 기사를 보시고 ‘이제 장가갈꺼니?’ 물어보셔서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친구 전혜진은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KBS인기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의 누나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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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문제...
이런식으로 루머 퍼뜨리고 네티즌 탓으로 돌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