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08 연말결산’무대에서 2008년 하반기 발라드 계를 주름잡은 김종국과 백지영이 출연해 서로의 히트곡인 ‘어제보다 오늘 더’와 ‘총 맞은 것처럼’을 서로 바꿔 부르며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선예, 소녀시대 태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씨야의 남규리가 함께 모여 미국의 팝그룸인 푸시캣돌스의 노래를 열창하는 무대를 가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국 노래같네
다시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