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은미가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08 송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 이은미는 ‘애인있어요’ ‘기억 속으로’ 등 자신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애인있어요’는 고 최진실이 주연을 맡은 ‘내생의 마지막 스캔들’ OST로 사용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으며 2008년 하반기 젊은 가수들이 방송을 통해 열창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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