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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활동중단, 남편 내조 위해 日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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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활동중단, 남편 내조 위해 日 출국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9 14: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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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사강이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근 일본에서 PB(프라이빗 뱅킹) 과정을 밟고 있는 남편을 위해 출국,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강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한 여자로서의 의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사강의 뜻에 따라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한 후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출국을 도왔다”고 밝혔다.

한편 사강은 지난해 1월 4살 연상의 신세호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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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맨 2008-12-29 15:16:40
10월달 인가 갔다능데 왜 지금와서 난리여...
소속사에서 할일이 없나보군~ 이런기사 올리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