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사강이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근 일본에서 PB(프라이빗 뱅킹) 과정을 밟고 있는 남편을 위해 출국,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강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한 여자로서의 의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사강의 뜻에 따라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한 후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출국을 도왔다”고 밝혔다.
한편 사강은 지난해 1월 4살 연상의 신세호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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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할일이 없나보군~ 이런기사 올리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