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신봉선심경 "결별, 후회하지 않아!"
상태바
신봉선심경 "결별, 후회하지 않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1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골미다’를 통해 공개 맞선을 본 신봉선이 결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신봉선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훈남 한의사 조재희 씨를 만났지만 끝내 결별했다. 

신봉선은 "2008년은 내가 내 자신을 깰 수 있는 한해여서 후회하지 않는다"며 "평소 연애에 관해 두려워 했었는데 이런 것들을 다 털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은 "넌 정말 매력있는 아이"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4일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마지막 데이트에서 실패한 막내 신봉선을 위해 멤버들이 기획한 동해여행편이 방송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