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밖이라 눈물밖에 안 나요"
문근영이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을 맡아 남장 여자 연기를 열연을 펼친 연기력을 인정받아 31일 저녁 등촌동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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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근영, 우는 얼굴도 대상감일세~
[포토]문근영, 우는 얼굴도 대상감일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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