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에 두명의 햄릿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일 밤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긴급의원 총회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첫번째 사진). 박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총회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두번째 사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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