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콘월 지역의 트루로에서 1마일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베티 리처드스와 제니 펠모어 자매는 1908년 1월1일에 태어났다.
이곳에서 50년간 살아온 두 자매는 활동적인 삶이 장수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얼마전 새 차를 구입한 펠모어씨는 "나는 여전히 운전을 하고 있다"면서 "새 차는 좌석도 높고 1 갤런에 거의 85마일을 달릴 수 있는데다 승차감도 매우 좋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두 자매는 최근 몇년간 스페인어를 배웠고 그림도 그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생일을 맞아 이달 후반쯤 가족 파티가 열릴 예정이지만 자매는 자신들이 태어난 이 특별한 날을 이웃,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자매는 결혼했으나 남편을 먼저 보냈으며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은 뒤 나중에 양봉가로 일한 리처드스씨는 2명의 자녀와 2명의 손자, 그리고 2명의 증손자를 뒀다.
펠모어씨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날씨가 좋은 아름다운 여름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미술 강습을 받을 예정인데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베티도 차를 얻어타기 위해 올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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