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막내 승리의 복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솔로활동에 나선 승리는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의 뮤직비디오에서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얼굴선을 공개하며 확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섹시한 몸매와 아슬아슬한 러브신을 연출한 승리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새해 첫날 공개도 되기 전에 이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서버에 접속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12시가 다 되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지만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긴는 등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제작 관계자는 “승리가 소년이 아닌 진짜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그의 뮤직비디오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탄탄한 복근과 얼굴 윤곽이 뚜렷한 얼굴 선을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깜짝 공개해 빅뱅 막내로서 이미지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줬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승리의 복근'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면서 빅뱅의 다른 멤버 '대성의 복근'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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