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고성능 카메라폰 '뷰티폰' 글로벌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뷰티폰은 2007년 10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35만대, 해외에서 465만대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의 과반인 260만대가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 판매됐다. 독일 슈나이더의 500만 화소 카메라 렌즈와 초당 120 프레임의 고속 영상 촬영 등 고급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상자산 1단계 법안, 거래소 자율규제로 소비자보호 구멍 숭숭 계룡건설 상반기 공공사업 6380억 수주 1위, 포스코이앤씨도 6000억 돌파 [인터뷰] 이윤기 NH투자증권 홍콩법인장 “레버리지 없이 ROE 12% 달성” [따뜻한경영] 벤츠, 10년간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차량 74대 기증 삼성SDS, 정보기술 부문 투자 5530억 SI 3사 중 최대…3사 모두 투자 확대 해외 패키지여행 출발 전 '부친 사망'...취소 수수료 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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