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연한 출연자들의 끼와 재능 뿐 아니라 한우패션쇼 코너가 다음의 아고라 청원방에까지 올라가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것.

특히 모창가요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 출연자들은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경악케 할 정도로 놀라운 인물들이 모두 모였다.

빅뱅 대성의 잃어버린 다섯 쌍둥이를 보는듯한 닮은꼴 5인방 인물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수영 모창의 달인 19세 소년이 인터넷 상에 엄청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파리넬리의 울게하소서를 완벽하게 재현해 대상을 차지한 트럭 운전사의 눈물겨운 사연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의사 가수의 마이클 잭슨 모창, 마당쇠 플라이 투더 스카이 등도 줄곧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성 닮은 꼴 5인방의 등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진짜 대성군이 가세해 6인조 대성빅뱅을 급 결성하는 등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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