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공로우(60row)가 ‘아이비 3억 스폰서 제의’와 관련해 비판하는 노래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육공로우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투 마이 디바'란 곡을 공개했다.
이 곡을 통해 "만나면 돈을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 것 등 없어 보이는 얘기는 하지마"라며 "여전히 당신은 한국에서 제일 섹시한 디바 궁핍한 대중의 공감을 구걸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동갑내기 작곡가 김태성과 열애설을 인정하는 글을 올리며 “만나만 줘도 3억 원을 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제안까지 받은 적이 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사진=육공로우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난하냐?
아이비 이미지 내려갈 때 까지 갔어
컴백접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