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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 류현경 "주인공보다 더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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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 류현경 "주인공보다 더 빛나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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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떼루아>에서 귀여운 외모에 4차원적 정신세계를 가진 독특한 캐릭터‘공육공’역으로 열연 중인 류현경의 감초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공육공’은 매사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이지만 여주인공‘이우주(한혜진)’의 하나밖에 없는 절친한 친구이자 카운슬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류현경은 극 중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매 회,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떼루아 시청자게시판에는 공육공에 대한 방송 소감이 매번 줄을 잇고 있다.


한 시청자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면서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류현경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절감한다.’며 칭찬하는 등 류현경의 감초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류현경은 올 초 상하이 국제 영화제 공식 출품작이었던 영화 <물 좀 주소> 를 비롯 <신기전>, KBS 드라마 <일단 뛰어> 등 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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