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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베드신, '팜므파탈 유리 역' "치열하게 찍었다" 소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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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베드신, '팜므파탈 유리 역' "치열하게 찍었다" 소감 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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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영화 '마린보이' 제작보고회에서 밝힌 베드신과 관련된 소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시연은 베드신과 관련된 질문에 "베드신 촬영을 너무 치열하게 찍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시연은 김강우와 베드신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고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과 추가 촬영을 하는 등 열연을 펼쳤다.

사건의 열쇠를 쥔 팜므파탈 유리 역할을 맡아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뿜어낸 박시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노출 정도와 장면의 수위 또한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영화 마린보이는 전직 수영선수 천수(김강우 분)가 도박으로 인한 빚 때문에 강사장(조재현 분)의 명령으로 마약을 몸에 숨기고 바다를 건너는 내용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로 오는 2월 5일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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