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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키친, 주지훈과 마왕 인연 이어가 '노래실력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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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키친, 주지훈과 마왕 인연 이어가 '노래실력도 과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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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신민아가 영화 키친으로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과거 드라마 마왕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는 주지훈과 신민아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키친'을 통해 재회한다.

영화 '키친'에서 주지훈은 극중 뛰어난 외모와 섬세한 천재 요리사 두레 역을 맡아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신민아는 두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 '모래'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신민아는 영화 '키친'에서 엔딩곡을 직접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스페셜 영상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달콤한 영상과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민규동 감독이 맡았다"며 "신민아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아름다운 영상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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