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네티즌을 7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30세 박모씨를 어제 체포해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사 후 철거 정수기 렌탈료 계속 내는 까닭? '설치 불가' 책임 분쟁 [헛도는 가상자산법 ②] 상장빔·상폐빔에도 속수무책...민원 제기 기관 없어 신세계·현대百·롯데쇼핑,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일제히 상승 동부건설,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6000억…소규모 수주전서 존재감↑ 영풍, 온실가스배출 집약도 고려아연 3배...폐기물 재활용률도 크게 뒤져 [주간IPO] 7월 둘째 주 엔알비·프로티나·대한조선 수요예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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