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구 정동의 유명 식당 세실레스토랑이 매출 저하로 영업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세실 레스토랑은 기자회견장과 명사들의 회합 장소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3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간판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게 업주 정충만씨는 8일 "지난해 촛불집회 이후 월평균 5천만원이었던 매출이 1천만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적자가 쌓여 10일 저녁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경영진, "글로벌 車 산업 발전에 영향력 발휘" 에듀윌, 프리미엄 학습 관리 서비스 출시...대치동 출신 컨설팅팀 꾸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25FW '엑셀러' 라인 신제품 출시...최적의 스윙 위한 소재 사용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 신화는 SK의 과감한 투자 덕분" 미래에셋자산운용, ‘K-원자력 ETF’ 19일 상장...‘조선·방산·원자력’ 라인업 완성 김동연 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 당부..."경기도는 대한민국 지키는 안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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