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달 빅뱅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개발서가 출간된다"며 "지난 2년간 빅뱅이 가요계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전 과정과 성공 비결을 담았다"고 밝혔다.
빅뱅의 이번 책에는 연습생 시절부터 겪었던 서바이벌 과정과 지난 2년간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기 위안 노력과 좌절, 실패, 극복법을 담겨져있으며 멤버 개인별로 크게 5장으로 나쥐어져 있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해 9월 책 출간을 결정하고 그동안 멤버들이 틈틈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며 "멤버들의 글을 스토리 디렉터 김세아씨가 취합해 정리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직접 기록한 글들이 담긴 만큼 이번 자기개발서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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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라서 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