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트스쿨의 멤버 유소영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던 이주연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소영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과 함께 '매일매일 함께하는 귀염둥이 소영언니'라고 유소영을 소개했다. 이어 '밤샘 연습으로 얼굴이 반쪽된 거 같은데 보약 챙겨 먹자' 고 글을 남겼다.
유소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김태희 닮았다", "피부가 정말 도자기 같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소영은 손담비의 소속사에서 준비 중인 신인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유소영과 이주연은 함께 플레디스에서 2년 여간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소영의 ‘김태희 닮은 꼴’ 외모 때문에 지난해 말 손담비와 함께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라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인 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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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조차 구속당하는 마당에.. 저따위 허위사실유포를 하면 100% 구속감이다. 어디가 김태희 닮은꼴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