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내의 유혹, 中 '처자의 유혹'으로 인기 폭발
상태바
아내의 유혹, 中 '처자의 유혹'으로 인기 폭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8 22:02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률 30%대를 넘기며 경이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자극적인 내용이라는 일부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처자의 유혹(妻子的誘惑)'이란 이름으로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모든 방영분의 중문 자막이 만들어져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서희는 MBC '인어아가씨'가 중국에서 방송되면서 장서희는 중국 TV프로그램 중 인기순위 5위 안에 들었던 '경자풍운' 여주인공으로도 출연하며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은재(장서희)가 자신을 나락으로 빠뜨린 전남편 교빈(변우민)과 그의 안내 애리(김서형)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며 긴장감있는 스토리가 전개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서희팬 2009-01-09 01:28:23
장서희씨 너무 좋아해요.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드라마 1회때부터 40회를 넘긴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 있어요.너무 재미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김용기 2009-01-08 22:09:04
장서희언니짱,SBS짱,아내의유혹짱
장성희언니,짱멋져요,앞으로이렇게만나쁜일생기지말고,이렇게,스릴하게,
그놈의정교빈,신애리것들을,다,모조리,묻질러주세요
어니홧팅,짱멋져요,스릴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