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얼굴주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고등학생으로 분한 구혜선이 얼굴에 주름이 많아 여고생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네티즌들은 ‘너무 늙었다',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생인데 눈가주름과 팔자주름이라니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웃을 때 드러나는 눈가주름이 거슬렸다” 고 평하고 있다.
연약한 피부 탓에 생긴 얼굴주름이 네티즌 사이에서 ‘옥에 티’로 꼽힌 것.
한편,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3회분부터 F4의 리더 구준표(이민호 분)와 윤지후(김현중 분) 사이에서 애정 삼각구도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난리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