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의 여자 주인공 '금잔디'역을 맡은 구혜선이 '주름' 때문에 고민이다.
고등학생역을 연기하는 구혜선이 연약한 피부 때문에 얼굴주름이 생겨 네티즌 사이에서 ‘옥에 티’로 꼽히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전부터 해외수출이 결정돼 화제를 모은 작품이어서 드라마 수출 대상국인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은 젊은 배우가 없는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고등학생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이 모두 늙었다’는 평이 대세다.
하지만 ‘꽃보다 남자’는 방영 초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연일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특유의 귀여운 얼굴과 이미지에 연기력까지 겸비해 여자 주인공 ‘금잔디’ 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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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주름이래..
트집잡을게 없어서 주름으로 트집잡기는..
하긴 구혜선은 완벽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