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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끊이지 않는 열애설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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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끊이지 않는 열애설의 이유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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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탤런트 박한별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세븐과 박한별이 연말연시 미국에서 함께 보냈다는 소식이 보도됐고 이후  미국 교포 사이트 등에선 이들에 대한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세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낙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세븐과 박한별은 안양예고 동문으로 데뷔 초기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이미 인터넷에 유포돼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목격자와 소속사, 어느 쪽이 진실이냐?” “계속되는 열애설은 무언가 있는 것 아니냐”라며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세븐은 현재 미국 진출을 앞두고 음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박한별은 영화 ‘숙명’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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