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한경이 중국판 '꽃보다 남자'에 출연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일부 중국 매체는 호남위성TV에서 제작하는 '신유성화원'(新流聖化圓)에 한경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에 대해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발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출연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슈퍼주니어의 활동 문제로 거절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신규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3집 앨범에서는 유닛과 솔로 활동으로 흩어져 있는 멤버들이 모두 뭉쳐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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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경오빠는 일단 sm소속사 슈퍼주니어그룹에 속해있다.
슈퍼주니어는 13명맴버가 이룬 그룹으로 한국팬 약50만명과 중국팬 약100만명을 이루고 있다.
여기서 한경오빠는 중국인이지만 한국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로1년6개월간의 슈주를 기다린 팬들에게 감동을 가져다 준것이다.
닥치고3집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