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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발언, "이휘재와 결혼하고 싶다" 깜짝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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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발언, "이휘재와 결혼하고 싶다" 깜짝 고백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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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미리가 개그맨 이휘재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 출연한 유미리는 노래 실력을 과시하는 한편 “이휘재씨와 결혼하고 싶다”면서 MC 이휘재에게 적극적인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민은 "원래 직업은 개그맨이 아닌 패션 모델이었다"면서 개그맨이 되기 까지의 숨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11년 만의 화려한 컴백한 ‘아라비안 나이트’로 전성기를 맞았던 김준선이 이주노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아무리 가르쳐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으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미리는 16년 만인 2007년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유미리는 1986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젊음의 노트'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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