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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손담비, "정말 열혈팬, 컴퓨터 바탕화면도 손담비"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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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손담비, "정말 열혈팬, 컴퓨터 바탕화면도 손담비" 깜짝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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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손담비의 열성팬임을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MBC every1 '이경규의 복불복 쇼' 녹화에 참여한 탤런트 정민(본명 정준오)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손담비의 열성팬"이라고 밝혔다.

정민은 “물론 나도 연예인이지만, 정말 손담비씨를 좋아한다. 손담비씨 팬이다”라면서 “컴퓨터 바탕화면에 손담비씨의 사진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손담비씨가 나와 춤을 쳤는데 아주 망측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 날 방송에 출연한 김대희는 한고은을, 이병진은 정지영 아나운서, 이지혜는 빅뱅의 탑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MBC every1'이경규의 복불복 쇼'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O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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