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 역대 최고의 분당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박찬호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해피선데이-1박 2일'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함께 한 세 번째 편으로 시청률 조사 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 3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박찬호 선수가 모교인 공주중학교 야구부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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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박 2일'의 이전 코너로 방영되는 '불후의 명곡'의 경우 20.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3주 연속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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