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임원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연봉의 10%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13일 최근 모든 임원이 올해 연봉의 10%를 회사에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포스코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철강 수요 감소와 원자재값 인상이 계속돼 임원들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연봉 반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쿠, 3kg 용량에 배기호스 필요 없는 초소형 건조기 출시...초슬림 실링팬도 첫 선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빅테크 맞춤형 전력 솔루션 통했다 소비자 민원 다발 '톱30' 업체는?...쿠팡 1위, 통신 3사도 10위내 포진 [2025결산-자동차] '부품 없어 AS 지연' 민원 집중...전기차 충전 분쟁 속출 【분양현장 톺아보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초품아·직주근접 실적 반등 성공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두 번째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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