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 임원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연봉의 10%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13일 최근 모든 임원이 올해 연봉의 10%를 회사에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포스코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철강 수요 감소와 원자재값 인상이 계속돼 임원들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연봉 반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영업자 눈물 빼는 서빙로봇 폭탄 위약금...부과기준 약관 비공개 1천만원대 프리미엄 패키지인데 2일 날려....롯데관광 미숙 진행에 집단민원 [따뜻한 경영] 아동센터 리모델링하는 롯데의 ‘mom편한 꿈다락’ LG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10곳 중 4곳이 전장·배터리 유찰사태 겪은 '송파한양2차' GS건설-HDC현산 최종 승자는? 무신사, IPO 앞두고 오프라인 매장 총 공세....올해만 18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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