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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1위 "트로트 퀸? 장윤정 아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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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1위 "트로트 퀸? 장윤정 아닌 우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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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가수 윙크의 신곡 '부끄부끄'가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했다.


'부끄부끄'는 방송횟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알려주는 음악 모니터링 사이트 '에어모니터' 집계 결과, 지난 한 주간(1월 5일~1월 11일) 89회나 소개돼 1위에 올랐다.


지난 해 12월 처음 공개된 '부끄부끄'는 한달 만에 라디오 방송횟수 1위에 오르면서 트로트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들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제치고 1위를 차지, 2위를 차지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은 58회를 기록했고, 백지영과는 무려 31회의 차이로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돼 놀라움을 줬다.


한편, 윙크의 신곡 '부끄부끄'는 하우스 댄스리듬과 정통 트로트리듬이 접목된 퓨전트로트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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