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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나영 "이나영 이미지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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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나영 "이나영 이미지가 더 좋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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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7년간 지켜오던 의류모델 자리를 이나영에게 내줬다.


신원이 12일, 베스띠벨리의 새 얼굴로 이나영을 선정,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스띠벨리의 이건상 이사는 “베스띠벨리의 전속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전지현의 뒤를 이어 이나영을 새롭게 선정했다”면서 “이나영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안티팬이 없는 좋은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나영은 ‘비키’의 성유리, ‘씨(SI)’의 신민아와 함께 신원의 3대 여성복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나영은 전지현 못지 않게 수 많은 CF 출연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최근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보긴 힘들지만 지난 해 김기덕 감독 영화 비몽에서 오다기리 조와 함께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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